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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인들이 나눔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남 횡천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기 위해 대전과 해운대의 의료진, 부천자생봉사단이 힘을 모았습니다.
경남 횡천은 약국 하나가 유일한 의료 기관일만큼 의료혜택과는 동떨어진 지역이었습니다. 계단까지 길게 늘어선 줄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높은 수요를 짐작케 했습니다. 지팡이에 의지해 간신히 계단을 오르시는 분, 허리디스크 수술 후유증으로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분, 거동 자체가 고통이신 분 등 척추관절에 이상이 있는 많은 분들이 자생봉사단의 ‘약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