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헌 원장님 칭찬합니다
교통사고로 몇달째 집근처에서 치료하다 호전이 되지 않아 자생한방병원으로 오게 됐어요
처음 진료하시면서부터 자상하게 치료해주시고
침치료하며 많은 공감과 격려의 말씀 에 너무 마음의 응어리가 풀려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환자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고맙고 고맙던지
박주헌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최고의 원장선생님 되실거에요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해요♡

친절하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치료를 받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회복력도 덩달아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침도 아프지 않게 잘 놔주십니다.
덕분에 몸이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교통사고 관련해 자생에 3번째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침치료가 효과가 좋은건 잘 알고 있으나 침에 대한 공포감이 좀 있어서 침 맞는 시간이 매우 곤혹 스러운데 친절하고 재치있는 말로 편안함을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것에 매우 감사했습니다.사고로 더 뵐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ㅎㅎ 늘 건승하세요^^

자동차사고나고 오늘 방문했습니다
자동으로 선생님 배정받아 진료받았는데요
지인짜 ㅠ_ㅠ 엄청 친절히 설명 해주시고 아픈곳 쏙쏙 골라내주셔서 치료해주시고... 궁금한거 여쭤봐도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뭣도 모르고 엑스레이 사진보고 뭐냐고 여쭈었더니 웃으면서 가스라고.. ㅎㅎ 부끄러웠지만 다른것들도 엄청 공감해주시고 잘 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침놔주시고.... 약침까지 제가 원래도 잘 참ㄴ지만,, 아프게 놔주시는 샘들 많은데 침 도 하나도 안아프고 엎드려서 치료받는데도 짚어가면서 어디어디 놓을거다 설명 다해주시고 놔주셔서 불편함 없이 진료 받았어요!!!! 제가 퇴근하고 가야하는거라 자주 못뵙겠지만....... 원장님 진짜 최고에요
그리고 tmi지만... 엄청 훈훈하게 잘생기셨어요~~~~~ 짱

저는 침 맞는 것이 매우 힘들고 무섭습니다.늘 차분하고 재치있는 목소리와 편안함으로 두려운 시간을
웃을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이 좋은 치료라는 것을 잘 알지만 두려움과 공포감이 있어 매우 힘들기도 하거든요 교통사고 관련해 3번 입원을 했었는데요,,이일석 원장님이 잘 치료해 주셔서 이번에도 잘 회복 후 퇴원 했습니다. 제 표정만 봐도 컨디션을 잘 아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두통으로 함든시간 덕분에 잘 회복하고 집에 왔습니다.아마도 광주자생한방병원에서 가장 인기 맨 일 듯 합니다 ㅎㅎ 건승하시고요 저도 사고로 그만 뵈어야 할텐데요~ㅎㅎ 10층 간호사분들도 감사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예약 잡는 부분도 엄청 잘해주세요~
진료 후 소독할 때도 살살 잘 해주시고 ..
항상 미소로 환자들 맞아주셔서 정연 선생님 덕분에 병원 오는 날 마다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밝은 미소와 상냥한 말투로 친절하게
상대해 주시는 조하윤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친절 직원으로 추천드립니다
너무 너무 기분 좋게 대해 주시는 조하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픈곳 잘 치료 해주시고

항상 밝게 맞아 주셔서

그 순간 만큼은 아픔이 사라지듯이 ^^

너무 친절하시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게 응대도 잘해주시고 첨 진료 입원했을때 좀 헤매고 말못할 불편한 것도 있었는데 그런거까지 캐치하셔서 먼저 선대응을 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감사했습니다.
다른 어떤 병원에서도 이렇게 친절함은 없었던거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섬세하게 진료를 넘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넘친절 하시며 침 아프게 놓으시고 약손 입니다 짱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환자의 고충에 귀기울이시고 거기에 합당한 정확한 진단 치료에 힘쓰시는게 고미울 따름입니다
교통사고로 왔지만 목과 허리 오랜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찾아뵙고 디스크 집중치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재균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침치료가 처음인데도 아프지 않게 잘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겁 안내도 된다고 진정시켜주시고 치료도 아프지 않게해서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교통사고 나서 입원했는데 아픈 부위 잘 찝어서 치료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아프지 않는지 물어보시면서 침을 놓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